Team BlossoM
1. 개요
대한민국의 e스포츠 마케팅 에이전시 주식회사 마크오가 운영하는 프로게임단이다. 팀 약자는 '''BLS'''.
2. 운영 중
2.1. 포트나이트
팀 블라썸 산하의 포트나이트 팀으로, 2018년 10월 18일 창단했다.
2019년 9월 정해도(NinGDO)의 탈퇴 이후인 2019년 10월 이후로 활동 이력이 없다. 사실상 활동 중단.
3. 해체
3.1. 배틀그라운드
- SUPERFECT를 전신으로 하여 2018년 9월 1일에 해체된 팀 : Team BlossoM/배틀그라운드/2018년 9월 이전
- LOCKDOWN을 인수하였으며 2019년 12월 3일 스폰이 종료된 팀 : STARDOM Esports
3.2.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Team BlossoM/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문서 참조. 2018년 12월 14일에 해체되었다.
4. 스폰서
5. 주요 성적
5.1. 번외 기록
6. 기타
- 스폰서는 e스포츠 마케팅 에이전시 주식회사 마크오이다. # 또한 트위터에서 히어로즈 오브 스톰 팀에 COX사가 스폰서에 들어왔다는 것을 발표하였다.
-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은 운영하지 않는다. 구단주 인터뷰에서 진입장벽과 리스크를 고려해 운영하지 않는다는 것을 직접 못박았다. 이와 별개로 여성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을 운영한 전적이 있으나 가장 최근 커리어로는 2018 홍콩 이스포츠 페스티벌 롤 토너먼트 여성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다만 팀이 현재까지 유지되는 중인지의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 국내 e스포츠 팀들 중 드물 정도로, 보통 팀에서 자주 쓰여지는 '(팀명) 화이팅!' 이 아닌 "블라썸 꽃피워라!"라는 고유 선창을 사용한다. 이이 비슷하게 고유 선창을 사용하는 팀은 "러너웨이 우승하자!"를 사용하는 RunAway.[5]
- 히오스 팀을 제외하면 팀 전체의 실적이 바닥을 치고 있다. 오버워치 팀은 로열로더 달성 이후에는 컨텐더스에서 565라는 성적을 거둔데다가 국내 1부 리그에서 13연패라는 최다 연패를 기록하였고, 이후 직행된 트라이얼에서는 순수 컨텐더스 팀 최초로 5경기 만에 조기 강등이 확정되었고, 배틀그라운드 팀은 PKL 상반기 종합 순위에서 35팀 중 34위를 기록하였고 재심사에서 퇴출되었다.
그나마 게임의 인기는 저조하지만 리그 인기가 좋았던 히오스팀은 2018 이스턴 클래시 개근을 기록하는 등 그나마 선전했으나 2019년 HGC 폐지로 인해 해체되었다. 오죽했으면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의 해외 중계진인 울프 슈뢰더가 "팀 블라썸은 히오스 종목에서 나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었고, 2018년에는 매우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었습니다."고 언급했었을 정도.
그리고 히오스 팀이 해체된 이후 2019년에는 배그 빼고 말 그대로 완전히 폭망했다. 오버워치 팀은 트라이얼에서 2시즌 연속으로 괴상한 리빌딩과 여전히 최악의 폼을 보이고 있는 메인 힐러가 트라이얼 최종전에서 역대 최악의 본헤드 플레이로 탈락, 포트나이트 팀은 크게 두각을 드러낸 선수가 없다시피 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행히 배틀그라운드 팀은 PKC에서 14위로 떨어졌으나, 막판 4일 연속 데이 우승을 이뤄내며 3위로 떡상하며 TOP 4 진입에 성공했지만 12월 3일, 스폰이 끝나고 말았다.
그 다음해인 2020년에는 포트나이트 팀이 거의 활동 중단 상태가 되어서 사실상 오버워치 단독 팀으로 가게 되었는데, 오픈 디비전 시즌 1에서는 에딕을 방출해버리고 클레오를 넣어버리는 뻘영입으로 인해 광탈해버렸고, 로스터를 바꾼 시즌 2에서는 트라이얼으로 올라왔으나 단 한세트도 따지 못하고 승격 실패, 시즌 3에서도 어찌저찌 트라이얼으로 올라오고, 1년 만에 트라이얼에서 첫 승리를 따냈으나, 이후 2연패로 광탈하고 폭망하며 역대급 흉년을 기록했다.
이후 건틀릿 선발전 예선에 불참한 것이 알려졌고, 모기업인 마크오는 팀 운영보다는 그나마 손해를 덜 볼 수 있는 오시리아관광단지 개발 사업에 집중하면서 사실상 팀 운영을 중단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히오스 팀이 해체된 이후 2019년에는 배그 빼고 말 그대로 완전히 폭망했다. 오버워치 팀은 트라이얼에서 2시즌 연속으로 괴상한 리빌딩과 여전히 최악의 폼을 보이고 있는 메인 힐러가 트라이얼 최종전에서 역대 최악의 본헤드 플레이로 탈락, 포트나이트 팀은 크게 두각을 드러낸 선수가 없다시피 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행히 배틀그라운드 팀은 PKC에서 14위로 떨어졌으나, 막판 4일 연속 데이 우승을 이뤄내며 3위로 떡상하며 TOP 4 진입에 성공했지만 12월 3일, 스폰이 끝나고 말았다.
그 다음해인 2020년에는 포트나이트 팀이 거의 활동 중단 상태가 되어서 사실상 오버워치 단독 팀으로 가게 되었는데, 오픈 디비전 시즌 1에서는 에딕을 방출해버리고 클레오를 넣어버리는 뻘영입으로 인해 광탈해버렸고, 로스터를 바꾼 시즌 2에서는 트라이얼으로 올라왔으나 단 한세트도 따지 못하고 승격 실패, 시즌 3에서도 어찌저찌 트라이얼으로 올라오고, 1년 만에 트라이얼에서 첫 승리를 따냈으나, 이후 2연패로 광탈하고 폭망하며 역대급 흉년을 기록했다.
이후 건틀릿 선발전 예선에 불참한 것이 알려졌고, 모기업인 마크오는 팀 운영보다는 그나마 손해를 덜 볼 수 있는 오시리아관광단지 개발 사업에 집중하면서 사실상 팀 운영을 중단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팀의 부진과는 별개로, 2018 컨텐더스 개막 이전 대리 경력이 있던 해피, 프로퍼, 맥한조를 방출하며 대리 논란에 대해서는 자유롭고, 오셀롯 마냥 구단주가 트래시 토크로 선을 넘은 적은 적은 단 한 번도 없기 때문에 큰 논란은 없었지만 트위터에서 능력이 나은 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해놓고 실상은 나아질 기미도 없는 안일한 리빌딩과 에딕, 레프, 하랑을 구단 SNS의 공식 발표 없이 방출해버리는 모습을 보이면서 무능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물론 에딕, 레프, 하랑은 방출한지 1달이 넘어서야 오피셜을 띄우긴 했지만... 블라썸 소속이었던 선수의 썰에 따르면 복지가 그리 좋은 편이 아니라고. 거기에다가 대회에서의 실패와 그 이후 책임을 지지 않는 모습과 맞춤법을 자주 틀리는 모습을 보이며 평가가 떨어지고 있다.
- SNS 및 유튜브 관리가 그리 좋지 못한 편이다. 경기 결과 공지가 거의 복붙일 정도인데다가 영입 및 방출 오피셜 역시 선수 사진도 없이 그냥 단순한 배경에 글자와 스폰서, 로고만 박아버린 것이 전부고, 유튜브는 운영에서 손을 뗀 것인지 2019년 8월 13일에 올라왔던 립의 경쟁전 매드무비가 가장 최근에 올라왔던 영상일 정도로 채널 자체가 동결된 상태이다.